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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4.13 이.......인터넷 우체국이 이런 일도...... 13
  2. 2009.03.04 복귀합니다. 23
  3. 2008.12.03 휴가 복귀합니다. 18
  4. 2008.07.15 복귀합니다. 10
  5. 2008.05.18 다녀왔습니다! 'ㅅ' 35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중에 아웃룩에 이런 메일이 도착했더군요.











 


 

............ 어?
씨 씽난다!!











그래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메일을 클릭했습니다만............












그럼 그렇지...











훼이크였습니다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악!!







..... 인생 뭐 있나요(...)
어쨌거나 돌아왔습니다. 다들 오랫만이십니다;; 최근 이래저래 정신이 없었네요.

블로그도 다시 관리를 시작해야 할 시기인듯.... (...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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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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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4박 5일은 짧긴 합니다 -_-;

많은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다시 부대로 복귀합니다. 왠지 이렇게 나왔다 들어가니 던전 들어갔다 나와서 마을에서 재정비하고 다시 던전 공략하러 가는 기분인.... orz

하아. Army Online 은 노가다가 너무 심해요(...)
로그아웃도 안되고 말이죠 (...)


어쨌거나 이번 휴가 때 얻은 성과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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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z
네. 오늘 새벽에 G9 를 깼습니다 -_-;;;;

이제 다음 휴가 때 G10 깨야죠;;
그럼 복귀하겠습니다. 다음 휴가 때 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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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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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6박 7일의 일정으로 소화해낸 휴가가 끝났습니다 -_-;

이번 휴가는 그래도 저번 보다 조금 길게 느껴지긴 했습니다만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특히 이번 휴가는 파란만장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2일은 할머님 장례에 정신 없었고 3일째에는 조카 돌 잔치 도와주는 거 때문에 실제적인 휴가는 4일째 부터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_=

그래도 이번 휴가 때는 전 직장도 찾아가서 인사도 하고 이것 저것 정리도 많이 해놨고 그랬네요. 저번 휴가보다는 여유가 좀 있긴 했다랄까 마음이 저번 보다는 덜 복잡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역시 복귀해서 부대에 돌어가긴 좀 그렇네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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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휴가 때에는 할머님께서 손주 용돈(....) 챙겨 주신 건지 선산에 묻어드리고 올라오는 길에 구입 했던 로또가 4등에 덜컥 당첨 되서 6만원(세금 때고 4만원;;)을 벌었군요. 정말 차비........ orz

하아. 다음 휴가는 또 언제 나올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뵈었던 분들도 못뵈었던 분들도 다음 휴가 때 다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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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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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서 이런저런 것들 하다보니 벌써 복귀날이네요;;
4.5 초라는 말이 농담이 아닌 것 처럼 정말 금방 지나간 것 같습니다. 뭐, 그렇게 짧지도 않았던 것 같지만 아쉬움이 남는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_-;

그래도 이런 저런 지인들도 만나고 하고 싶었던 것도 많이 해봤고 목적했던 것들을 대부분 해봤으니 크게 후회는 없을 듯 합니다. 다음에 나올 때는 11월 말 쯤이 되려나요...;; 그때는 9박 10일이니 진짜 정모 한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어쨌거나 다들 건강하시길! 조만간에 다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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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2주 간의 ATT훈련에서 복귀했습니다.

저는 첫 훈련이 2주짜리라서 그런지 몰라도 힘들긴 힘들었습니다 -_-;
다른 건 몰라도 씻지 못하는 게 불편하더군요. 그리고 아무래도 훈련지다 보니 다들 까칠해지는 것이 어쩔 수는 없나 봅니다;;

어쨌거나 걱정해주셨던 분들 감사합니다 :)
친구녀석이 훈련간다니까 한 박스 보내왔던 신라면과 스팸, 참치캔 등이 훈련지에서 그렇게 유용할 줄 몰랐습니다. 아... 정말 밥 맛 끝내줬....(...)

이제 조금 있으면... 또 유격 가네요 =_=
으흑. 빨리 휴가 나가고싶다 orz

어쨌거나 요새는 군대생활도 어느정도 몸에 익어가고는 있습니다. 제 밑으로 후임들도 들어오고 있고 4월 군번이 슬슬 들어오고 있어서 신기하다 싶을 정도네요 --;
... 뭐, 그래봤자 다들 이병 - 이제부터 병..... (...)


여기 있으니 다들 이야기 하는 게임들은 '리니지','와우','몬헌' 정도로 압축 됩니다.
특히 와우의 인기가.... 허허허 (...)

생각 외로 라그를 했던 사람도 많아서 놀랐습니다. 접은 지는 오래 됐지만 여기서 다시 그 얘기를 꺼내서 하다보면 다시 해보고 싶어지기도 하네요. 마비노기는.... 하는 사람이 없어서 쓸쓸 합니다 orz

마비노기도 홈페이지 가보니 이것저것 많이 추가되고 했던데... 가끔 하고 싶어져서 죽겠습니다 =_=
유격 다녀오고 외박 나가서 PC방가서 마비노기나 해야겠습니다;;

어쨌거나, 간간히 계속 근황 올리겠습니다.
6월 첫째 주는 유격훈련으로 한창 바쁠 것 같고, 7월 초에나 신병 위로 휴가 나가게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또 시간이 빨리 가고 있는 것 같긴 합니다 ^^;


... 란렌이 상병이라니 부럽.... 으아아앙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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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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