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나라에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운동도 시켜주는(?) 생활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핫핫핫.
그냥 일상의 무한 반복이라 딱히 무슨 이슈 같은 일은 없네요. 그냥 이것의 무한반복이 군생활이 아닌가 싶습니다. -_-;
어쨌거나 잘 지내고 있습니다. 9월부터 10월까지 약간의 훈련이 있어서 조금 힘들 수 있겠지만 죽지는 않겠지(...) 싶습니다;;
11월 휴가까지 시간 좀 빨리 갔으면 좋겠네요. 아이고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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