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6. 4. 18:23
모 웹진에서 메일이 날아왔길래 아웃룩으로 제목을 슬쩍 봤더니 '라라 크로프트가 성형수술을 했습니다!' 라길래 '어라. 그래?' 라고 생각하며 열어 본 메일에는...
로리스러운 라라 크로프트?! 하악하악
...... 페이퍼맨이 장식하고 있었습니다 orz
하긴 페이퍼맨도 라라크로프트처럼 총 들고 설치지. 게다가 성형수술(...) 제대로 해서 로리스럽지 (....)
그리고 순간적으로 머리 속에 스치고 지나간 생각은 낚였다! ... 하지만 스크롤을 아래로 내리니...
10년 전의 라라 크로프트~ (....)
........ 으악. 이게 진짜였냐!! 속였구나 웹진!! (...)
흑흑. 오늘은 하나의 메일에 두번 낚인 날입니다.
☞ 그래서 오늘의 결론 : 한국말은 끝까지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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