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2. 3. 16:58
'나는 당신의 검은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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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래 노래를 불러봅시다 (...)
돌아올 때는 그 칼을 던져버려요.
당신께 다가갈 때
그 칼에 비치는 내 모습이
내 가슴을 아프게 한답니다.
라라... 라라...
그대가 내 침실에 처음 들어온 날에
사실 전 놀라지 않았답니다.
제 가슴 속에는 이미
당신의 사랑이 살고 있었거든요.
라라... 라라...
눈을 감지 마세요.
그 눈빛 속에 나를 가두어 주세요.
당신은 나의 주인님
당신은 나의 주인님
검은 장미의 영원한 주인...
.......
...........
펀샵의 제품을 보고 '크리스테에에에엘!' 하고 외쳤다면 당신은 이미 마비 훼인!!
PS.
그러고보니 저 노래는 타르라크를 위해 만든 노래라고 하는데... 잠깐. 타르라크는 검을 안들잖아!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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