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6. 15. 10:32
▶ 일단은 트랙백 : [괴담 - 동인녀를 잡아먹는 유령이야기]
..... 뭐 저는 동인남도 아니고(...) 동인녀(응?)도 아니지만 마비에 푹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건 사실이군요;; 특히 저 츄츄님의 말은 공감 120%!! (어이)
그건 그렇고.....
그런데, 이 굴뚝을 봐줘
이 놈을 어떻게 생각해?
.....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
도우갈만 살아남아있는 저승에 왠 굴뚝연기란 말입니까..... orz
자, 여기서 생길 수 있는 가설들!!
아니 그러니까 마을 하나 만들기 귀찮다고 티르코네일 그대로 같다 박은 거 까진 괜찮지만(어나더 월드라는 설정이라면야 뭐;;) 아무도 없는 마을이라는 설정 잡아놨다면 저런 거 좀 신경 쓰라고요오..... orz
그나저나 저 연기.
언제까지 피어오르려나요 (....)
..... 뭐 저는 동인남도 아니고(...) 동인녀
그건 그렇고.....
여기는 저승. 저 연기에 주목!!
이 놈을 어떻게 생각해?
와이드로 잡아봤습니다.
저승마을에 피어오르는 가슴 푸근한 굴뚝연기들~ (...)
.....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
도우갈만 살아남아있는 저승에 왠 굴뚝연기란 말입니까..... orz
자, 여기서 생길 수 있는 가설들!!
1. 사실은 여긴 티르코네일이 맞다. 던컨할아버지가 젊게 분장을 하고 다들 문걸어 잠그고 숨어있는거다.
2. 여름한정 공포이벤트다. 아무도 없는 곳에 연기가!
3.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저 안에는 불이 타오르고 있다!
4. 게임에서 화로에 불이 꺼지는 것 봤냐? (...)
5. 문은 걸어잠갔지만 저 안에는 다른 살아남은 사람들이 살고있다.
6. 좀비들도 생활터전은 있어야한다!! (어이)
7. 저거 이미테이션이다. 저승의 적막함을 숨기고자 걸어놓은 센스
8. 개발자가 까먹고 굴뚝에 연기 못 없앴다(....이거겠지 아마도)
2. 여름한정 공포이벤트다. 아무도 없는 곳에 연기가!
3.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저 안에는 불이 타오르고 있다!
4. 게임에서 화로에 불이 꺼지는 것 봤냐? (...)
5. 문은 걸어잠갔지만 저 안에는 다른 살아남은 사람들이 살고있다.
6. 좀비들도 생활터전은 있어야한다!! (어이)
7. 저거 이미테이션이다. 저승의 적막함을 숨기고자 걸어놓은 센스
8. 개발자가 까먹고 굴뚝에 연기 못 없앴다
아니 그러니까 마을 하나 만들기 귀찮다고 티르코네일 그대로 같다 박은 거 까진 괜찮지만(어나더 월드라는 설정이라면야 뭐;;) 아무도 없는 마을이라는 설정 잡아놨다면 저런 거 좀 신경 쓰라고요오..... orz
그나저나 저 연기.
언제까지 피어오르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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