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0. 5. 19:26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저도 트위터를 시작해봤습니다.
세계적으로 큰 이슈이기도 하고, 블로그의 대체수단으로까지 화두가 되기도 했었다지만 정작 저는 써보질 못했었네요;; 어쨌거나 가입하고 사용해보니 오히려 140글자라는 한정된 길이 안에서 짧게 쓸 수 있다는 매력이 있군요. 블로그보다는 매일매일 이슈를 전하기에는 편한 듯 합니다. 현재 제가 있는 장소가 장소인지라 정기적이면서 정상적인 포스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짧게나마 근황을 전할 수 있다는 요소가 크게 작용하기도 했네요.
로리파티넷 왼쪽에 위젯으로 트위터에 올린 글을 업데이트 되도록 달아봤습니다.
뭔가 예쁜 위젯 없을까 찾아보다가 정작 제가 원하는 위젯은 안보이길래 그냥 기본제공되는 것으로 달아놨네요;; 제 트위터 주소는 http://www.twitter.com/loliparty/ 입니다. 혹시 트위터 사용하시는 분들은 following 해주세요 ^^;
혹시 예쁜 트위터 위젯 알고 계신 분 있으면 추천 좀....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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