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 12. 09:49
에헤헤헤~
어느새 18살 생일♡이 다가왔습니다
....... 농담입니다. 손에 든 거 내려놓으시죠 (...)
어쨌거나, 평소와 다름없는 출근길. 평소와 다름없는 회사업무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만 생일이라는 기분 때문인지 평소보다는 마음이 들떠 있습니다;;
.... 끄응. 이런 날 뭔가 재미난 이벤트 같은게 일어나진 않을까요....;
아참, 생일선물은 퀵으로 쏴주시고 생일 축하금은 제 계좌로 넣어주시면 됩..... (.....)
어쨌거나 퇴근할 때 제 자신을 위해 생일 케익이나 하나 사가지고 가야겠습니다. 아이고...;;
PS.
그러고보니 어제 어머니에게 물어봤더니 1월 12일 새벽 3시 32분에 태어났다고 적어두셨었다더군요;; 사주팔자에 태어난 시각 적으라고 할 때 몇시인 줄 몰랐었는데 이제 시간도 한번 넣어봐야.....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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