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 8. 20:49
☞ color님의 동방문화첩에 대한 오해(?)에서 트랙백
... color님 블로그에서 다시 링크를 타고 넘어간 블로그에서 보고 '호기심'(...)이 생겨 구하게 되었습니다. (실은 그냥 모 처의 포스팅만 보고 넘어가려 했는데 아△히나님
그동안 동인 쪽에서 나온 파티즈브레이커라던지 퀸오하라던지 등등 많은 동인게임들을 접해봤지만 이것만큼 임펙트가 강한 대전 동인게임은 정말 처음인 것 같습니다 (...) 위의 로고에서 봐도 필름 그림이 있는데 이 게임의 목적은 '치고 때려서 에너지를 줄인 뒤 판치라 사진을 찍어 결정타를 먹인다' .... 랄까요 (-_-;)
처음 게임을 실행하고나서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잠시 헤맸었는데 캐릭터를 조작하는 키는 방향키, 공격1, 공격2, 위치변경, 카메라 키가 있더군요. 그런데, 대전게임에 왠 카메라....? 하실거 같지만 이미 감은 다들 잡으셨을테니 직접 보면서 설명을 드리면....
...... 이야아아.
...... 조작감이라던지 연타라던지 매끄럽지 못한 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건 정말 하지않고는 못배길 게임이군요!!!
....
.......
...........
아니 뭐 그렇다고요 (.... 결말이 흐지부지하다)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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