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업데이트가 없습니다만... 이유는

마비 중입니다 [...]


특별히 쓸만한 사건도 없고 (바빠서 그런가;;) 퇴근하면 곧바로 마비노기에 접속해 버리니 뭔가를 쓰려는 생각만 있고 뭘 써야 할지 모르게 되어버리는군요 (....)

그러고보니, 예전에 찍어놓은 스샷들을 뒤지다 보니

여신님 쟁반 노래방 (....)


....이런게 튀어나오는군요.
여신상 머리 위로 저런 게 올라가져 있다니 쟁반노래방인가;;

"... 맞으면 죽어요"
"여신의 이름으로 명합니다. 멈추세요"

... 역시 데브켓 이정도의 센~스~ (...)


아무튼 마비노기에 마비되어 살고 있습니다...;
좀 빠져나와야 할텐데 말예요. 음;;
Posted by Di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