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3. 6. 15:23
초창기 로리파티의 대문.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런지;;
로리파티넷이 벌써 4살을 먹었습니다~
2001년 3월 1일 처음 문을 열은 로리파티가 벌써 이렇게 달려왔네요.
처음 홈페이지를 열었을 때를 생각해보면 여러가지를 보여드리겠다고 PHP로 프로그램도 짜보고 오에카키도 운영해보고 다양한 시도를 해봤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왜그랬는지 몰라도 100% 모든 메뉴를 열어보지는 못했었네요.
그리고 결국 테터툴즈를 만나면서 현재의 블로그 형태로 자리잡게 된 것 같습니다. ^^;
이 태터툴즈가 상당히 매력적이라서 기존에 추구했던 HTML식 홈페이지로 다시 돌아가지는 못할 것 같지만, 아마 시간이 된다면 테터툴즈를 기본으로 해 예전 형식의 홈페이지 메뉴를 덧 붙이는 식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예전부터 그런 미련이 있어서 위에 메뉴만 만들어 뒀지만... ^^;)
태터툴즈 이전의 홈페이지<br /> 이때는 참 의욕이 넘쳤었습니다 ^^; |
2년 째 이벤트 때에만 열리는 '애로'리파티 (...)<br />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드릴까요 (쿨럭) |
어쨌거나 이렇게 로리파티에 지속적으로 방문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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