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0. 19. 22:10
요새 마비노기도 살짝 질리기도 했고해서 뭐 할 게임 없나... 하고 찾던 중 NoThing님이 팡야를 시작하셨다길래 저도 오랫만에 깔아서 해보니 꽤 재밌더군요. 그래서 최근 다시 팡야에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_-;
돈으로 바르면 순식간에 갑부(...)가 될 수 있는 다른 게임들과는 달리 팡야는 기본 캐릭으로도 어느정도 장비를 갖추면 캐릭 변경 없이도 충분히 다른 사람을 제압할 수 있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최근 같이 하고 있는 JH님과 리츠코님은 무서울 정도로 실력이 성장하고 계십니다;; (.....아니면 설마 JH님은 원래부터 게임에 천재... orz)
그나저나, 10쿠키 결제 할 때마다 스크레치 카드를 1장씩 주던데 거기에서 무언가 레어아이템들이 나오는 듯 하더군요. 이번에는 웨딩 드레스를 레어아이템으로 주나 보던데, 순간적으로 공지창에 뜨던 이미지가...
......... 어험. 어쨌거나 당분간은 팡야 모에 모드!
역시 간단간단히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은 캐쥬얼 게임이 제격인 것 같습니다;;
돈으로 바르면 순식간에 갑부(...)가 될 수 있는 다른 게임들과는 달리 팡야는 기본 캐릭으로도 어느정도 장비를 갖추면 캐릭 변경 없이도 충분히 다른 사람을 제압할 수 있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최근 같이 하고 있는 JH님과 리츠코님은 무서울 정도로 실력이 성장하고 계십니다;; (.....아니면 설마 JH님은 원래부터 게임에 천재... orz)
그나저나, 10쿠키 결제 할 때마다 스크레치 카드를 1장씩 주던데 거기에서 무언가 레어아이템들이 나오는 듯 하더군요. 이번에는 웨딩 드레스를 레어아이템으로 주나 보던데, 순간적으로 공지창에 뜨던 이미지가...
......... 어험. 어쨌거나 당분간은 팡야 모에 모드!
역시 간단간단히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은 캐쥬얼 게임이 제격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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